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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시앤티, 대구서 ‘2026 콘크리트 혼화제 기술 세미나’ 성료
실크로드시앤티|2026/08/28

– 기후 변화·현장 환경 악화 속 건설 기술 대안 제시
– 학계·산업계 전문가 한자리… 기술 강연부터 문화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
실크로드시앤티가 지난 8월 27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즐거운홀에서 ‘2026 콘크리트 혼화제 기술 세미나’를 열고 최신 건설 화학 기술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기후 변화와 우중 타설 등 점차 열악해지는 건설 현장 환경 속에서, 콘크리트 품질 향상과 작업 효율성 증대를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프라노 윤혜린의 품격 있는 성악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1부 기술 세미나가 본격 진행됐다.
1부 첫 강연자로 나선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건축학부 이한승 교수는 ‘콘크리트 최근 이슈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안전성 확보와 친환경성, 품질 관리 등 현안을 짚어내며 건설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특수 콘크리트용 화학 혼화제 개발 현황’ 강연에서는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기술인증을 받은 ‘극서중 및 내한 콘크리트 제조 기술’의 개발 배경과 주요 특성이 소개됐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과 기습 한파 등 가혹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시공을 가능하게 하는 혼화제 기술을 중심으로, 콘크리트 품질 확보와 시공 편의성 향상 방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고성능 ‘숏크리트용 급결제’에 대한 강연이 이어지며 건설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기술적 특징을 소개했다.
2부 디너 쇼에서는 양식 코스 만찬과 함께 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연회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끝으로 다이슨 드라이어, 갤럭시 버즈4, 백화점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행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